토요일 저녁부터 거실에서 활기차게 다니고
옆에서 헤드번팅하면서 만져달라 한다
그리고 화분을 놀이터로 삼았다
가르르 캣타워가 왔다
월욜 배송이라더니 다행이 토욜에 도착
일욜 아침먹고 힘내서 조립시작
이름부르면 야옹 하고
다가오고
쇼파위에도 간당간당 점프해서 올라오더니
낮잠도 자고
밤잠도 자는중
야옹 야옹 엄청부른다 ㅎ
6일차인데 거의 적응다 해간다
토요일 저녁부터 거실에서 활기차게 다니고
옆에서 헤드번팅하면서 만져달라 한다
그리고 화분을 놀이터로 삼았다
가르르 캣타워가 왔다
월욜 배송이라더니 다행이 토욜에 도착
일욜 아침먹고 힘내서 조립시작
이름부르면 야옹 하고
다가오고
쇼파위에도 간당간당 점프해서 올라오더니
낮잠도 자고
밤잠도 자는중
야옹 야옹 엄청부른다 ㅎ
6일차인데 거의 적응다 해간다